180418 점심 - 닭갈비철판볶음밥

Posted by 종합선물
2018. 4. 18. 13:50


오늘부터 매일매일 먹는 점심..


뭘먹는지 블로그에 남겨볼까 한다.



철판볶음밥이 먹고싶어서


근처 검색을 해보니 종각역근처에 유가네 철판볶음밥!!


사무실에서 걸어서 15분정도는 가야되지만


철판볶음밥을 먹기위해서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


유가네에서는 닭갈비만 파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철판볶음밥도 판다.








철판볶음밥 종류도 많다.


사장님 추천으로 닭갈비철판볶음밥으로 결정.



닭야채철판볶음밥과 차이점을 물어보니


닭야채철판볶음밥은 닭갈비가 아닌 그냥 생닭을


양념에 버물려서 볶아먹는거라한다.



닭갈비철판볶음밥이 더 맛있다하니 결정.









남자 4명이서 간거라 부족할것 같았지만.


전혀 부족하지 않은 양이였다.



닭갈비가 먼저 나오고.








밥이 한가득 나온다.


언뜻보기에도 4그릇은 넘어보인다 ㅎㅎ


한 그릇정도? 양은 많다.








먹기전에 사진찍을라 했는데.


일단 먹느라 바빠서 중간에 찍었다 ㅎㅎ



그냥 닭갈비 다 먹고 볶음밥 비벼먹는 맛이다.


난 음식을 먹으면 볶아먹는걸 좋아하는데.


생각하는 그맛이다.


맛있다. 양도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먹었다.


성인남자 4명이서 4인분 시키니깐 양은 적당하다.


그래도 1인당 6천원으로 닭갈비볶음밥을 먹으니


굿굿굿~



총평 : ★★★★☆


편의점커피 중 아메리카노같은커피

Posted by 종합선물
2018. 4. 18. 11:27 정보

하루에도 몇잔씩 커피를 마신다.


출근하면 회사앞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큰걸로 한잔마시는데


1,500원이고 맛도있고 좋다.




오후에 또 커피가 생각나면 또 카페가서 먹기는


부담스럽고해서 편의점으로 향한다.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라는게 있다.


신제품인거 같다.


세븐일레븐에서 1+1행사를 하길래


2병은 사왔다.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맛이다.


살짝 카누랑도 맛이 비슷하다.


개당 1,000원인데 1+1이라


천원에 2개 샀다.







언제까지 행사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후에 커피생각나면 종종 사먹을것 같다.


뭐 행사안해도 1병에 천원이니


나쁘지않은 가격이다.